반기문 "박근혜, 인사 드리려 생각… 국가 원수이기도 하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반기문 박근혜. 사진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어제(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반기문이 박근혜를 언급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오늘(13일)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 "귀국을 했으니 기회를 봐서 인사 한 번 드리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서울 동작구 사당동 자택을 나서며 기자들과 만나 "(박 대통령은) 국가 원수이기도 하다. 새해에 인사를 못 드렸는데 전화를 한 번 드리는 것이 마땅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 전 총장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과 호국 영령을 참배했다. 그는 방명록을 통해 "조국과 민족을 위해 고귀한 희생을 바치신 호국 영령에게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년간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세계 평화와 인권 및 개발을 위해 노력한 뒤 귀국했다.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굽어살펴 달라"고 덧붙였다.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40%
  • 60%
  • 코스피 : 2363.75상승 5.3414:29 10/21
  • 코스닥 : 827.65상승 314:29 10/21
  • 원달러 : 1132.50하락 6.914:29 10/21
  • 두바이유 : 43.16상승 0.5414:29 10/21
  • 금 : 41.58하락 0.1914:29 10/21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