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버림받은 개, 인간을 보다

뮤지컬 <더 언더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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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대학로유니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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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더 언더독>은 인간에게 버림받은 반려견들의 시선에서 인간 세계를 바라본 작품이다. 감성적인 음악과 극적인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뮤지컬을 선보인다.

자신이 버려진 이유를 찾는 것이 삶의 유일한 목적이 돼버린 진돗개가 극중 유기견 보호소에서 만난 개들과 새로운 삶을 꿈꾸는 과정을 그린다.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반려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진돗개 ‘진’은 주인에게 버림받은 유기견이다. 자신이 살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죽여야 한다. 자신이 왜 버림받았는지 이유를 묻는 게 유일한 목적인 진은 어느날 단속반에 의해 유기견 보호소로 들어가게 된다.

누군가를 죽이지 않아도 음식이 나오고 따뜻한 곳에서 잘 수 있는 그곳에서 진은 군견 출신의 ‘중사’, 항상 애처로워 보이는 ‘마티’를 비롯해 여러 개들과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하지만 진은 대가 없는 음식을 주는 보호소에 대해 의심을 품고 우연히 보호소의 진실을 알게된다. 진은 다른 모든 개들과 탈출을 감행한다.

2월26일까지
서울 대학로유니플렉스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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