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 회장, 김현 변호사 당선… '신규배출 1000명 제한·유사직역 적극 대응'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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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변호사 /사진=뉴시스
김현 변호사 /사진=뉴시스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으로 김현 변호사가 당선됐다. 대한변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16일) 제49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에 김현 변호사(61, 사법연수원17기)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현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으로 오는 2월27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년동안 변협을 이끌게 된다. 회장 당선증 수여식은 17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변협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날 김현 변호사는 장성근 변호사(56, 14기)를 제치고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선거는 총 유권자 1만8528명으로 전국 14개 지역 53개 투표소에서 치러졌다. 앞서 지난 13일에 진행된 조기투표에서는 유권자 6328명이 투표해 투표율 34.1%로 마감됐다.

김 변호사는 변호사 2만명 시대에 변호사 신규배출을 연 1000명으로 줄이고, 유사직역 문제에도 적극 대응할 것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와 미국 코넬대 법과대학원 석사, 워싱턴대 법과대학원 석·박사를 졸업해 1983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해양수산부·국토교통부 고문변호사, 사법연수원 외래교수, 런던국제중재재판소(LCIA) 중재인 등으로 활동했고 2007년 변협 사무총장, 2009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2015년 변협 변호사연수원장 등을 지냈다.
 

장영락
장영락 ped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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