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소녀상, 일본 외무상 발언… 천정배 의원 "주권 침해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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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소녀상. 사진은 천정배 국민의당 의원. /사진=임한별 기자
독도 소녀상. 사진은 천정배 국민의당 의원. /사진=임한별 기자

독도 소녀상과 관련, 천정배 국민의당 의원은 어제(17일) "일본 외무상이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묵과할 수 없는 망언을 했다"고 말했다.

천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일본 정부의 주권 침해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진실을 알고도 왜곡하는 것도 중대한 범죄다. 단언컨대, 역사를 망각한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다케시마는 국제법상으로, 역사적으로도 우리나라(일본) 고유 영토"라며 "이런 입장에 비춰볼 때도 (평화의 소녀상 설치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의원 모임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올 상반기 중 도의회 내에, 그리고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소녀상이 설치된 지 6년째가 되는 오는 12월14일 독도에 평화의 소녀상을 설치한다는 목표 아래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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