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대기, 미세먼지 농도 증가에 관심… 서울·경기 등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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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대기. 미세먼지. /사진=임한별 기자
통합대기. 미세먼지. /사진=임한별 기자

통합대기지수에 대한 관심이 높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18일) 미세먼지 예보 분석서를 발표했다.

서울, 경기, 인천, 전북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다만 전 지역에서 일시적으로 '나쁨'~'매우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통합대기환경지수(CAI, Comprehensive Air-quality Index)는 대기오염도 측정치를 국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대기오염으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 지침을 국민에게 제시하기 위해 대기 오염도에 따른 인체 영향 및 체감 오염도를 고려해 개발된 대기오염도 표현 방식이다.

'보통'은 환자군에게 만성 노출 시 경미한 영향이 유발될 수 있는 수준을 의미한다. '나쁨'은 민감군 및 환자군에게 유해한 영향을 유발하고, 일반인도 건강상 불쾌감을 경험할 수 있는 수준을 의미한다. '매우 나쁨'은 민감군 및 환자군에게 급성 노출 시 심각한 영향을 유발하고, 일반인도 약한 영향이 유발될 수 있는 수준을 의미한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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