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태블릿PC, 손석희 '모해증거위조죄' 고발… "JTBC 조작 방송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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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태블릿. 사진은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 /자료사진=뉴시스
변희재 태블릿. 사진은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 /자료사진=뉴시스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 등 보수인사들로 구성된 태블릿PC 조작 진상규명위원회는 JTBC 손석희 사장을 모해증거위조죄 혐의로 고발했다. 'JTBC태블릿PC조작진상조사위원회' 등은 오늘(18일) 오후 2시쯤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손석희 사장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이날 제출한 고발장에서 "손석희 사장은 소위 '국정농단' 사건의 스모킹 건(결정적 증거)으로 알려진 태블릿PC를 검찰에 제출한 자"라고 지목했다.

그러면서 "JTBC가 보도한 태블릿PC 화면 하단에 외부케이블 연결 표시와 다운로드 표시가 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이는 태블릿 밖에 존재하던 파일들을 대량으로 옮겨심은 정황을 드러내 준다"고 밝혔다.

이어 "JTBC의 이런 행동은 '타인의 형사사건 또는 징계 사건과 관계되는 새로운 증거를 작출하는 것으로 증거위조 행위에 해당된다"며 "최순실, 정호성 등에게 형사처분을 받게할 목적과 박 대통령에게 탄핵심판을 받게 할 목적을 지녔음으로 '모해할 목적'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형법 155조 제3항 모해증거위조죄는 누군가를 모해할 목적으로 증거를 위조하는 범죄를 뜻한다.

변희재 한국자유총연맹 사회특보는 "JTBC의 조작 방송이 다 입증됐고 손석희, 홍정도 사장단이 왜 조작을 해서 이런 엄청난 음모를 꾸몄는지만 밝힐 것이 남아있다"며 "이번 고발을 시작으로 최종적으로 손석희, 홍정도를 국가내란죄로 고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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