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미국계 사립학교서 총격, 15세 소년 총기난사 후 자살… '교사·학생 등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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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미국계 사립학교서 총격. /자료=영국 BBC 방송화면 캡처
멕시코 미국계 사립학교서 총격. /자료=영국 BBC 방송화면 캡처

멕시코 미국계 사립학교서 총격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8일 오전 멕시코 북부도시 몬테레이에 있는 미국계 사립학교에서 15세 학생이 총기를 발사해 교사 1명과 다른 2명의 학생의 머리를 쏜 뒤 자신도 총으로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노에보 레온주의 하이메 로드리게스 주지사는 총격을 한 소년은 병원에서 숨졌고 머리에 총상을 입은 3명도 "생사의 갈림길에서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한 명은 팔에 총을 맞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은 멕시코 미국계 사립학교 총격 사건으로 피해를 본 한국 학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상황을 계속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학교는 유치원에서 중학교과정의 이중언어 교육을 하는 사립학교로 총기를 발사한 이 학생은 집에서 22구경 칼리버권총을 가지고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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