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속초 등 6개 나들목 통제… 영동권 '25cm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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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속초. 오늘(20일) 강원 강릉시 교동 일대 도로에서 눈 때문에 주행을 포기한 차량들이 뒤엉켜 있다. /사진=뉴스1
강릉, 속초. 오늘(20일) 강원 강릉시 교동 일대 도로에서 눈 때문에 주행을 포기한 차량들이 뒤엉켜 있다. /사진=뉴스1

강릉·속초 등 6개 나들목이 통제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20일) 기습 폭설로 강원권 고속도로 나들목에서 진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해고속도로 삼척방향 북강릉·북양양·속초·양양나들목과 속초방향 강릉·옥계나들목에서 고속도로 진입이 통제된다.

이번 조치는 강원 영동권에 짧은 시간 동안 최고 25cm의 폭설이 내리면서 차량 통행에 따라 발생하는 사고를 막기 위한 것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원활한 제설 작업을 하기 위해서 고속도로 진입을 긴급 통제했다. 장비를 동원해 빠른 시간 안에 제설 작업을 마친 뒤 통행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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