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풍자화 '더러운 잠' 논란, 신동욱 "지나친 여성비하, 금도 넘어"… 마네 '올랭피아'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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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더러운 잠. 곧바이전. 사진은 신동욱 공화당 총재. /사진=뉴스1
박근혜 더러운 잠. 곧바이전. 사진은 신동욱 공화당 총재. /사진=뉴스1

박근혜 풍자 그림과 관련,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표창원 민주당 의원이 주관한 박근혜 대통령 풍자 그림 '더러운 잠'은 탄핵의 결정적 자살골이다"라고 말했다.

신 총재는 "예술로 포장된 외설이다. 지나친 여성 비하, 성희롱 등의 마녀사냥은 보수 재결집의 신호탄이다. 금도를 넘어선 박 대통령에 대한 여론 몰이는 자충수의 표 의원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표 의원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전시회 '곧바이전(곧, BYE! 展)'을 열고 있다.

'곧바이전' 전시작 '더러운 잠'은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를 패러디한 작품으로, 박 대통령이 잠을 자는 모습과 최순실씨가 주사기를 들고 있는 모습, 세월호 침몰 당시 그림 등이 묘사돼 박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행적을 풍자한 것으로 보인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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