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으로 역세권땅 매입해 수익률 쑥쑥 올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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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노향 기자
/사진=김노향 기자

부동산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소액으로 역세권 땅을 매입한 후 용도변경을 통해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투자방법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다음카페 '토투빌'에 따르면 개발지나 역의 위치가 확정발표됐을 때 주변 논 중 상업용지로 바뀌는 지역의 토지를 매입 후 '역세권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이 지나면 용도변경이 가능, 건설사에 2~3배 넘는 가격으로 매각이 가능하다.

경기도 화성 병점을 예로 들면 공시지가가 개발 과정에서 62.5배 뛰었다. 상업용지의 경우 용적률이 1500%로 변경되며 투자가치가 높아진다. 10평짜리 땅이 용도변경을 통해 150평이 되는 것이다.

토투빌 운영자 닥토(노형준 실장)는 "역세권에 관한 토지정보를 제대로 다루는 곳이 없고 기획부동산으로부터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이 많아 카페를 만들게 됐다"며 "실제 매물을 게재하고 활성화시켜 이 분야의 플랫폼 형태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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