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대 후폭풍… 구글, 미국입국금지국가 직원 불러들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구글' '미국입국금지국가' /자료사진= 뉴스1
'구글' '미국입국금지국가' /자료사진= 뉴스1

구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민자 또는 난민의 입국 심사를 강화하도록 한 행정명령에 따라 여행 및 출장중인 '중동 7개국 출신' 직원들을 불러들였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사내메모를 통해 “행정 명령으로 인해 우리의 동료들이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것을 지켜보는 건 고통스러운 일”이라며 비자가 제한된 7개국 출신 직원들에게 미국으로 돌아올 것을 명령했다.

구글이 직원들을 불러들인 것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 때문이다. 이 행정명령엔 이슬람 7개국 국민에 대한 비자 발급을 최소 30일간 중단한다는 내용 등이 포함돼 있다.

이라크, 시리아, 이란, 수단, 리비아, 소말리아, 예멘 등 7개국이 비자 발급 일시 중단 대상 국가로 지정됐다. 취업비자와 영주권 소유자도 비자발급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윤신
최윤신 chldbstls@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 2팀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43.49하락 39.523:59 03/04
  • 코스닥 : 926.20하락 4.623:59 03/04
  • 원달러 : 1125.10상승 4.823:59 03/04
  • 두바이유 : 64.07상승 1.3723:59 03/04
  • 금 : 63.11상승 1.6723:59 03/04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화상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 [머니S포토] 정세균 국무총리, 주요 정책현안 발표
  • [머니S포토] 총장 사의 윤석열, 대검 마지막 출근길
  • [머니S포토]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하는 의료진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화상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