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빛나 "악역전문? 잘 어울리는 역할 있다는 것에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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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서 백민희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왕빛나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bnt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총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번 화보에서는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왕빛나의 색다른 매력을 담았다. 첫 번째 콘셉트로 스트라이프 셔츠 원피스로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이어 언밸런스 한 패턴과 커팅이 포인트로 가미된 미디스커트와 숏 재킷을 활용해 여성스러움을 드러냈으며 세 번째 콘셉트로 태슬장식이 포인트 된 네이비 컬러의 원피스로 우아한 매력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체크 패턴의 원피스로 왕빛나만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왕빛나는 현재 촬영 중인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 대해 “역할이 악역이다 보니 욕을 먹기도 하고 에너지가 많이 필요해서 개인적으로 힘들다. 하지만 나는 내 역할을 사랑하기 때문에 애정을 갖고 캐릭터에 집중하고 있다”며 전했다.

이어 상대 배역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김승수와 전에도 함께 했는데 매너도 좋고 연기를 잘하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잘 맞춰 가고 있다. 어려운 부분은 가르쳐주기도 한다. 현장에서 선배님한테 많이 배우고 있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악역전문배우라는 이미지에 대해 “예전에는 악역에만 캐스팅 되는 것에 대해 불만이고 아쉬웠는데 지금은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이미지 캐스팅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 배우와 잘 맞아야 하는 것이고 이미지가 없는 것 보다는 나에게 잘 어울리는 역할이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밝혔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그리고 악역에 대한 주변 반응에 대해 “우리 남편은 연애할 때부터 악역을 하는 것을 봐서 일상이 됐다. 큰 아들은 내가 집에서 대본 연습을 하고 있으면 옆에 와서 사악하다는 말을 한다. 엄마가 나쁜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며 큰 아이가 연기하는 것을 싫어한다면 과감하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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