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준금리, 내년 4차례 인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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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 /사진=뉴시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 /사진=뉴시스
내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분기마다 총 4번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Fed는 최근 점도표에서 올해와 내년의 금리인상을 각각 3차례로 내다본다.

BNP파리바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재정확대정책을 감안해 올해 하반기 금리인상에 속도가 붙어 내년에는 분기마다 금리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BNP파리바의 원자재 전략가들은 “금이 올해 상반기 오르는 인플레이션의 지지기반을 찾을 수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Fed가 하반기 금리를 올려 달러 강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연말로 갈수록 Fed의 금리인상 기대감이 금값의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BNP파리바는 결국 금값의 최저 저항선이 다시 떨어지고 있다고 해석했다. 금값은 트럼프의 깜짝 당선 이후 떨어졌다가 트럼프 랠리가 주춤하면서 다시 반등하는 분위기다.
 

박성필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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