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카드디자인 ‘세로형’으로 전면 교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현대카드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을 세로형으로 전면 교체했다.

현대카드는 일반적인 가로형 플레이트에서 과감히 탈피해 세로형 카드 디자인을 전면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부터 발급받는 현대카드는 모두 세로형 플레이트다.

일반적으로 카드 앞면에 배치된 카드번호·제휴 국제브랜드 로고 등의 카드 정보를 뒷면으로 옮기고 카드 앞면은 상품의 핵심 성격을 표현하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현대카드 측은 “디지털을 경영의 핵심 화두로 삼아 디스플레이 방식에도 변화를 모색한 결과”라고 밝혔다.

그동안 TV나 극장스크린, PC모니터 등 아날로그나 초기 디지털시대의 디스플레이는 가로형이 대부분이었지만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면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처럼 휴대하기 쉬운 세로형으로 디스플레이가 변화하고 있어 이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이밖에 기존 카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M or Nothing’이나 ‘X or What’과 같은 위트를 플레이트에 삽입해 상품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고 기존 현대카드 폴레이트의 단색 컬러를 더욱 강렬하게 적용했다고 현대카드는 전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새롭게 적용된 디자인은 현대카드만의 철학과 개성을 담은 결과”라며 “온·오프라인 모든 환경에서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디자인”이라고 말했다.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72.69상승 14.0610:43 06/16
  • 코스닥 : 997.15하락 0.2210:43 06/16
  • 원달러 : 1117.70상승 0.710:43 06/16
  • 두바이유 : 73.99상승 1.1310:43 06/16
  • 금 : 71.79하락 0.2210:43 06/16
  • [머니S포토] 기아 부분변경 모델 '더 뉴 K9' 출시…가격은 5694~7608만원
  • [머니S포토] 동작동 현충원 찾은 국민의힘 지도부
  • [머니S포토] 이재명 '민주평화광장·성공포럼 공동 토론회 파이팅!'
  • [머니S포토] 전국 택배노조, 1박2일 상경투쟁
  • [머니S포토] 기아 부분변경 모델 '더 뉴 K9' 출시…가격은 5694~7608만원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