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대내외 불확실성… 2월 주택경기 전망도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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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연은 여전한 대내외 불확실성 여파로 2월 주택경기 전망도 흐릴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은 서울의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주산연은 여전한 대내외 불확실성 여파로 2월 주택경기 전망도 흐릴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은 서울의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여전한 대내외 불확실성 여파로 2월 주택경기 전망도 흐릴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8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에 소속된 500개 이상 회원사를 대상으로 2월 주택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64.6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48.1보다 16.5포인트 상승했으나 여전히 낮은 수치다.

HBSI는 대내외적인 불확실성 확대 여파로 지난해 말 이후 2개월째 40선으로 떨어졌다. 이후 비수기를 지나 2월 들어 회복세를 보였지만 아직 미약하다는게 주산연의 분석.

주택산업연구원 측은 “이번 수치는 지난해 2월(61.4) 수준으로 2월 HBSI가 전월 대비 상승하는 계절적 특성이 나타난 결과로 판단된다”며 “다만 전월 대비 상승 폭이 예년 보다 높아 주택사업경기 회복압력은 있지만 여전히 기준선을 밑돌며 조정국면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월 HBSI 전망치가 80선을 보인 곳은 서울(80.0)이 유일했고 부산·광주·세종·울산·제주 등은 70선에 머물렀다. 그밖의 비역은 50~60선을 보이며 주택공급시장 위축현상이 지속됐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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