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유해균 맞춤형 제거 액상형 구내염치료제 ‘페리터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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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녹십자
/사진=녹십자

녹십자가 액상형 구내염치료제 ‘페리터치’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녹십자에 따르면 페리터치는 살균성분인 폴리크레줄렌이 들어 있는 액상형 구내염치료제로 입안 염증을 일으키는 유해균을 제거하고 회복할 수 없는 입안의 점막조직을 제거해 감염성구내염 치료에 효과적이다.

특히 이 제품은 정상 피부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변성되거나 괴사된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반응한다.

녹십자 관계자는 “페리터치가 세균 등에 의한 감염성구내염 치료에 효과가 있다면 기존 제품인 ‘페리덱스연고’(주성분 덱사메타손)는 항염증작용으로 비감염성구내염을 치료한다”며 “페리터치 출시로 구내염치료에 있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말했다. 
 

허주열
허주열 sense8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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