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모든 세대 관통하는 '성장스토리'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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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동양예술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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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는 한국 창작뮤지컬의 가능성을 확실하게 보여준 모범 사례로 꼽힌다. 1995년 초연된 이후 4000회 이상 공연하며 매회 객석 점유율 80%를 차지한 국민창작뮤지컬이다. 1996년 제 2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작곡상, 남우주연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25세에 부모님을 여읜 ‘동욱’은 두 여동생과 막내 ‘동현’을 뒷바라지하기 위해 피아니스트의 꿈을 접고 음악 선생님이 된다. 동료 여교사와의 첫사랑도 포기한 채 동생들을 키웠지만 동생들은 동욱을 외면하고 떠난다. 40번째 생일, 아무도 오지 않는 밤을 맞는다.

아무도 올 일 없는 동욱의 집으로 막냇동생 동현이 집을 나간 후 7년만에 나타난다. 동현은 여전히 철이 없고 동욱은 또 잔소리를 한다. 서로 티격태격 다투고 있는데 이들에게 낯선 여자인 ‘미리’가 들어오며 ‘결혼 축하’를 외친다. 집을 잘못 찾았다. 마침 미리에게 해고통지가 날아온다.

2월28일까지
서울 동양예술극장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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