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과거와 현재, 현실과 동화

연극 <나쁜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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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대학로아트원씨어터
/이미지=대학로아트원씨어터

연극 <나쁜자석>은 더글라스 맥스웰의 ‘나쁜자석’(Our bad magnet)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지난 시즌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4명의 친구들이 과거의 기억을 회상하는 플래시백기법으로 9살, 19살, 29살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이야기다. 과거와 현재뿐 아니라 현실과 동화의 경계도 허문다.

스코틀랜드 나서 해안의 한 작은 마을. 9세의 ‘프레이저’와 ‘폴’, ‘앨런’, ‘고든’이 함께 우정을 키워나간다. 19세가 된 이들은 밴드를 결성해 유명인이 되기로 한다. 그러나 우울하고 음악적 성향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프레이저는 고든을 밴드에서 탈퇴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앨런이 이를 고든에게 전하고 만다. 고든은 어릴적 자신의 비밀장소였던 폐교를 찾지만 폐교는 갑자기 불에 휩싸인다. 나머지 셋은 뿔뿔이 흩어진다.

29세가 된 프레이저와 폴, 앨런이 10년만에 다시 만난다. 출판사에서 근무하는 폴, 엔지니어인 앨런, 그리고 프레이저. 세 친구는 서로 보여줄 것이 있다고 하며 서로를 과거로 데려간다.

3월5일~5월28일
서울 대학로아트원씨어터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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