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16일 전경련 공식 탈퇴… 전경련 해체 수순 밟나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앞 모습. /사진=뉴스1DB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앞 모습. /사진=뉴스1DB
SK그룹이 16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서 공식 탈퇴한다.

16일 SK그룹에 따르면 전경련에 회원으로 가입한 그룹 계열사 20곳 가운데 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이 이날 탈퇴원을 제출한다. SK㈜, SK하이닉스 등 나머지 계열사도 순차적으로 탈퇴원을 낼 예정이다. SK그룹이 전경련에 내는 회비는 연 40억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SK그룹 관계자는 “최태원 회장이 지난해 국회 청문회에서 탈퇴 의사를 밝힌 이후 전경련 행사에 참여하지 않아왔다”며 “그때부터 사실상 전경련 활동을 접으면서 탈퇴 수순을 밟고 있다”고 말했다.

SK그룹을 비롯해 주요 회원사가 연달아 공식 탈퇴를 선언하면서 전경련은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 전경련은 오는 17일과 24일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차례로 개최할 예정이지만 임기가 만료되는 허창수 회장의 후임자조차 찾지 못한 상태다.
 

박효선
박효선 rahs135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증권팀 박효선입니다. 많은 격려와 질책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53.32상승 31.2118:01 05/14
  • 코스닥 : 966.72상승 14.9518:01 05/14
  • 원달러 : 1128.60하락 0.718:01 05/14
  • 두바이유 : 68.71상승 1.6618:01 05/14
  • 금 : 66.56상승 1.0218:01 05/14
  • [머니S포토] 경총 예방 문승욱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제조강국 위상 다질 것"
  • [머니S포토] 김부겸 총리 '안심하고 백신 접종 하세요'
  • [머니S포토] 취임식서 박수치는 김부겸 신임 총리
  • [머니S포토] 총리 인준 강행 규탄항의서 전달하는 국민의힘
  • [머니S포토] 경총 예방 문승욱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제조강국 위상 다질 것"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