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싱글라이더]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의 마지막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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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제공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제공
지난해 <밀정>으로 천만관객을 달성한 워너브러더스가 영화 <싱글라이더>로 또 한번 대박을 노린다.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채권 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기의 마스터’ 이병헌은 <번지점프를 하다> 이후 16년 만에 힘을 뺀 감성 연기를 선보인다. 최근 <내부자들>, <밀정>, <마스터> 등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온 이병헌이 이번 작품에서 과연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미씽: 사라진 여자>로 완벽한 열연을 선보인 공효진과 <부산행>으로 흥행 배우 반열에 오른 안소희의 열연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싱글라이더>는 <밀정>에 이은 워너브러더스 작품으로서 제작 단계에서부터 배우들이 극찬한 완성도 높은 각본을 통해 놀랄만한 결말을 선사할 예정이다.

<싱글라이더>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주영 감독은 시나리오만으로 배우들을 사로잡은 이야기꾼으로 올해 주목할 만한 여성 감독으로 꼽힌다. 이 감독은 데뷔작 <싱글라이더>로 충무로판에 신선한 충격을 주겠다는 각오다.

특히 주연 이병헌은 시나리오만 읽고 제작 참여를 결정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제작보고회에서 이병헌은 "공동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고 뿌듯한 일이라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한국영화로는 최초로 영화 대부분을 호주 로케이션으로 촬영해 이국적인 풍경에서 보여지는 아름다운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월 22일 개봉한다.

시놉시스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제공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제공
증권회사의 지점장 강재훈(이병헌). 안정된 직장과 반듯한 가족, 나름 성공한 인생이라 생각했다. 어느 날 부실채권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는 가족이 있는 호주로 떠난다. 그러나 다른 삶을 준비하는 아내 수진의 모습을 보고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돌연 자취를 감추는데…
 

김정훈
김정훈 kjhnpce1@mt.co.kr  | twitter facebook

보고, 듣고, 묻고 기사로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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