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전문가' 오사카 유지 교수, 문재인 캠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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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 유지 교수가 문재인 선거캠프에 합류했다./사진=뉴시스DB
호사카 유지 교수가 문재인 선거캠프에 합류했다./사진=뉴시스DB
일본 출신 귀화 한국인,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문재인 캠프에 합류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측은 호사카 유지 교수가 문재인 캠프에서 동북아 외교 관계와 한일관계에 대한 정책자문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사카 교수는 17일 저녁 최재성·김현 전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인사들이 만든 인터넷 방송 '민주종편TV'에 출연해 민주당과 문 전 대표를 지지한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독도의 한국 영유권 연구 최고 권위자로 2003년 한국인으로 귀화했다. 일본 도쿄 출생으로 도쿄대학에서 공학부를 졸업한 뒤 1988년 한일관계 연구를 위해 한국에 왔다.

이후 고려대에서 정치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1998년부터 세종대에서 한일 관계 및 독도 문제를 연구하며 귀화를 결심했다. 그는 평소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주장한 대표적인 친한파 교수로 유명하다.

한편 호사카 유지 교수가 일본 국적일 때 태어난 두 아들은 군 복무가 의무가 아닌 선택이었지만 큰 아들은 우리나라 군대를 다녀왔고 둘째 아들도 군 복무를 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훈
김정훈 kjhnpce1@mt.co.kr

보고, 듣고, 묻고 기사로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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