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암살 소식, 문자로 북한 내부 확산 중” 아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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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영 CCTV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암살한 두 번째 여성 용의자로 추정되는 여성(노란색 상의 입은 여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CCTV는 말레이시아 세팡 지역 경찰서에서 대기 중이던 자사 기자가 용의자 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언론이 공개한 두 번째 여성 용의자로 추정되는 여성이 이송되는 모습. /사진=뉴시스
중국 국영 CCTV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암살한 두 번째 여성 용의자로 추정되는 여성(노란색 상의 입은 여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CCTV는 말레이시아 세팡 지역 경찰서에서 대기 중이던 자사 기자가 용의자 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언론이 공개한 두 번째 여성 용의자로 추정되는 여성이 이송되는 모습. /사진=뉴시스
외부 소식과 단절된 북한 내부로도 김정남 암살 관련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사히신문은 18일 북한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며칠 전부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아들이 북한 지시로 살해됐다’는 취지의 휴대전화 문자가 북한 주민들 사이에 확산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북한 주민들의 휴대전화 가입자는 370만명 정도라며 “어느 정도 확산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정일의 장남으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은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 2명의 피습을 받고 사망했다.

하지만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들은 이와 관련해 아무런 보도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말레이시아 경찰은 18일 김정남 암살에 관여한 혐의로 북한 국적의 리정철(46)을 지난 17일 밤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또 다른 남자 3명도 수배했다,
 

정의식
정의식 esjung@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부장 정의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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