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7인승 디젤 MPV… 시트로엥 뉴 그랜드 C4 피카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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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뉴 그랜드 C4 피카소 /사진=박찬규 기자
시트로엥 뉴 그랜드 C4 피카소 /사진=박찬규 기자

시트로엥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가 20일 디젤 MPV ‘뉴 그랜드 C4 피카소’(Grand C4 Picasso) 와 크로스오버 ‘뉴 C4 피카소’(C4 Picasso)를 국내 출시했다.

그랜드 C4 피카소는 국내 수입차 미니밴 시장에서 유일한 디젤 7인승 MPV다. 독특한 디자인, 특유의 개방감과 다양한 편의장비, 뛰어난 연료효율과 높은 공간활용성을 두루 갖춘 모델로 인기가 꾸준하다. 2014년 3월 출시돼 2015년 265대, 지난해 364대로 지난 1월까지 총 949대가 팔렸다. 5인승 크로스오버 C4 피카소는 2014년 9월 출시돼 지난달까지 220대가 팔렸다. 두 차종의 올해 판매목표는 500대.

신형의 가장 큰 변화는 세련된 인상의 새로운 프론트 엔드 디자인이다. 이전엔 두 모델 간 디자인 차이를 뒀지만 이번엔 같은 모습을 공유한다. 특히 상단 그릴 면적을 늘리고 하단은 안개등과 그릴을 통합했다. 여기에 양측 안개등 주변을C자형 크롬장식으로 마무리했다.


1.6 블루 HDi 엔진 /사진=박찬규 기자
1.6 블루 HDi 엔진 /사진=박찬규 기자

탑재된 블루HDi엔진은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키며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힘을 낸다. 특히 SCR시스템과 DPF를 조합, 질소산화물을 90%까지 출이며 미립자는 99.9%까지 제거한다. 여기에 아이신제 6단 자동변속기(EAT6)를 적용, 연료효율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자랑한다.

뉴 그랜드 C4 피카소의 연비는 14.2km/ℓ(도심 13.2km/ℓ, 고속 15.6km/ℓ), 뉴 C4 피카소의 연비는 14.4km/ℓ(도심 13.4km/ℓ, 고속 16.0km/ℓ)다.

아울러 사고가 예상될 때 운전자에게 경고하거나 차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도 선택품목으로 추가됐다.


그랜드 C4 피카소 운전석 /사진=박찬규 기자
그랜드 C4 피카소 운전석 /사진=박찬규 기자

대표적으로 액티브 시티 브레이크(Active City Brake)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시속 30km의 속도에서 앞차와 충돌을 막거나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한 ▲사각지대 안내시스템(Blind Spot Monitoring System) ▲액티브 크로즈 컨트롤 시스템(Active cruise control) ▲차선 이탈 방지 경고 시스템(Active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운전자 주의 경고 시스템(Driver attention alert)등을 고를 수 있다.

부가세를 포함한 국내출시가격은 뉴 그랜드 C4 피카소 1.6 Feel 3990만원, 뉴 C4 피카소 1.6 Feel 3690 만원이다. 조만간 뉴 그랜드 C4 피카소 2.0 모델도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사진=박찬규 기자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사진=박찬규 기자

한편, 한불모터스㈜는 이번 New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런칭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월 중 New 그랜드 C4 피카소를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내비게이션과 17인치 BLACK ZEPHYR 알로이 휠, 전동식 테일 게이트 시스템 패키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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