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석 판사, 우병우 영장 기각… 안철수 "재청구해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오민석 판사 우병우 영장 기각. 사진은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 /사진=임한별 기자
오민석 판사 우병우 영장 기각. 사진은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 /사진=임한별 기자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오늘(22일) 오민석 판사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데 대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이 모든 과정에서 책임이 있는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경기 시흥시 시화산업단지 방문 이후 기자들과 만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 기간 연장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연장에 동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특검에서 시간에 쫓겨 충분하게 증거들을 제시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본다"며 "특검에서 기간 종료 이전 다시 한 번 더 꼭 (영장을) 재청구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안 전 대표는 정세균 국회의장이 특검 연장을 위해 특검법 개정안을 직권상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데 대해서는 "지금은 황 총리가 특검 연장을 하는 것이 가장 제대로 된 방법"이라고 단언했다.

한편 오 판사는 전날 우 전 수석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이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그는 "영장청구 범죄사실에 대한 소명의 정도와 그 법률적 평가에 관한 다툼의 여지 등에 비춰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43.92상승 8.9818:05 03/29
  • 코스닥 : 843.94상승 10.4318:05 03/29
  • 원달러 : 1302.70상승 3.918:05 03/29
  • 두바이유 : 77.89상승 3.1218:05 03/29
  • 금 : 1973.50상승 19.718:05 03/29
  • [머니S포토] 양곡관리법 관련 당정협의회 열려
  • [머니S포토] 추경호 "내수 활성화 위해 숙박·휴가비 등 여행 혜택 늘려"
  • [머니S포토] 스타벅스,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응원 서명 캠페인 전개
  • [머니S포토] 희망의 나무나누기, 인사말 전하는 임정배 대상(주) 대표이사
  • [머니S포토] 양곡관리법 관련 당정협의회 열려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