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가난, 의심, 그리고 웃음

연극 <오백에 삼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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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미마지아트센터 풀빛극장
/이미지=미마지아트센터 풀빛극장

청춘 코믹 연극 <오백에 삼십>이 새로운 장르의 웃음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오백에 삼십>은 돈은 없지만 열심히 살아가려는 현대인들의 이야기다.

돼지빌라는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30만원짜리 원룸으로 구성된 다세대주택이다. 고작 7평짜리 원룸이지만 이웃과 음식을 나눠 먹는 등 정을 나누며 살아간다. 그런데 어느 날 돼지빌라에 의문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이웃사촌들은 서로 의심하며 특정인을 범인으로 몰아간다.

경상도에서 상경해 포장마차 일을 하며 생계에 허덕이는 ‘허덕’, 베트남에서 와 불 같은 사랑에 빠진 ‘흐멍마미’, 뺀질이 고시생 ‘배변’, 백치미 공주병 환자 ‘미쓰 조’ 등 개성만점 등장인물들이 정신없이 웃게 만든다.

오픈런
서울 미마지아트센터 풀빛극장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77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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