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폭우로 홍수·산사태, '400만명 단수' 휴업·휴교 이어져… 최소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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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폭우로 홍수 산사태. /사진=영국 BBC 캡처
칠레 폭우로 홍수 산사태. /사진=영국 BBC 캡처

칠레에 폭우가 내리면서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났다.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 주말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폭우로 홍수·산사태가 동시 발생하면서 최소 4명이 숨지고 400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단수 사태를 겪고 있다.

칠레 당국은 인근 마이포강의 흐름이 정상화될 때까지 시에 물 공급을 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생수를 구입해 먹는 한편 각종 식당 등 업체들은 휴업에 들어갔다. 학교도 내일까지 휴교에 들어간다.

또 산사태로 안데스산맥의 물줄기가 터져 흐르면서 일부 지역에는 도로가 매몰돼 주민 수천명이 고립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기상상태에 따라 물 공급 재개 시점이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번 폭우로 최소 4명이 물살에 휩쓸려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칠레 중부 지역은 몇 달간 가뭄이 계속되면서 최근 산불까지 여러 주 동안 이어지고 있다.
 

장영락
장영락 ped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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