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특검 연장 불승인, 정청래 "총리-대통령 정치공동체… 국민에 대한 예의 걷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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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특검연장. 사진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사진=임한별 기자
황교안. 특검연장. 사진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사진=임한별 기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특검의 수사기간 연장 요청 거부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황교안이 박근혜다. 박근혜-최순실이 경제공동체라면 박근혜-황교안은 정치공동체"라고 비판했다.

오늘(27일) 정청래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황교안 대행이) 특검연장을 거절한 것은 박근혜-황교안 공동작품"이라면서 "황교안은 국민과 역사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걷어찼다"고 비판했다.

그는 "황교안도 역사심판대에 서서 박근혜 부역자 1호로 단죄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앞서 황교안 권한대행 측은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서 대통령 선거가 조기에 행해질 수 있다"며 "그럴 경우 특검수사가 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정치권의 우려도 감안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특검 수사기간 연장을 거부했다.

황 권한대행은 "국정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고심 끝에 지금은 특검을 연장하지 않고 검찰에서 수사를 계속하도록 하는 것이 국정안정을 위해서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70일 간의 수사를 마치고 28일 활동을 공식 종료하게 된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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