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희망홀씨 대출 3조원 공급… 연소득 요건·한도 완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새희망홀씨 대출 취급 현황/자료=금융감독원
새희망홀씨 대출 취급 현황/자료=금융감독원
다음달부터 서민금융 상품 중 하나인 새희망홀씨 대출의 연 소득 요건이 완화되고 지원 한도가 확대된다.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새희망홀씨 대출계획을 3일 발표했다.

새희망홀씨 대출은 연 소득이 3000만원 이하이거나 신용등급이 6등급 이하면서 연 소득이 4000만원 이하인 서민들에게 최대 2500만원까지 연 6∼10.5% 수준의 금리로 자금을 빌려주는 서민금융 상품이다.

다음달 중에는 지원기준을 연소득이 3500만원 이하거나 신용등급이 6등급이면서 4500만원 이하로 각각 500만원 올릴 예정이다. 또 1인당 대출한도를 3000만원으로 500만원 늘려 서민들이 필요한 자금을 충분히 조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새희망홀씨 대출 규모는 지난해 실적(2조3000억원)에 견줘 7000억원(32.8%) 증가한 3조원 수준으로 결정됐다. 지난해 말 기준 새희망홀씨 대출의 연체율은 2.24%로 전년보다 0.06%포인트 하락했다. 햇살론, 바꿔드림론, 미소금융 등 4대 서민금융 상품 중 연체율이 가장 낮다.

금감원 관계자는 "서민금융상품 안내를 위해 서민금융 1332 홈페이지 및 서민금융 상담센터 등도 운영하고 있다"며 "금리인상 및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힘든 서민들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0.31하락 68.6818:03 01/26
  • 코스닥 : 994.00하락 5.318:03 01/26
  • 원달러 : 1106.50상승 5.818:03 01/26
  • 두바이유 : 55.88상승 0.4718:03 01/26
  • 금 : 55.32하락 0.0918:03 01/26
  • [머니S포토] 나경원 '여성일자리를 위해!'
  • [머니S포토] 택시업계 고충 듣는 오세훈
  • [머니S포토] 공수처장 임명 후 국회 찾은 '김진욱'
  • [머니S포토] 김종인-주호영, 소상공인 대책마련 간담회 입장
  • [머니S포토] 나경원 '여성일자리를 위해!'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