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피부 관리의 핵심은 보습, "유수분 밸런스 맞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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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난 피부는 매우 지쳐있고 저항력이 떨어져 봄이 되면 사소한 바람이나 먼지, 온도 변화만으로도 민감해지기 쉽다. 민감해진 피부는 보호막을 잃어 피부 표면을 통해 자극을 유발하는 물질을 더 많이 흡수하며 거칠어짐 등의 피부 손상은 물론 피부 노화를 더 쉽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 보습에 관심을 두고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계절이다.

유한양행의 바이오-오일 마케팅 담당자는 “환절기 시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습에 관심을 기울이며 유∙수분 밸런스 조절에 힘써야 한다”며 “뜨거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씻은 후에는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건조한 피부는 유∙수분 밸런스 맞춰주는 제품 사용. 끈적임 없이 촉촉한 피부 관리가 정답

일교차가 큰 봄철에는 유∙수분 균형이 무너져 피부가 쉽게 거칠어지고 나아가 주근깨, 잡티 등 피부 손상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 한번 손상된 피부는 외부 환경에 더욱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수분을 공급해 피부 속부터 깊은 곳까지 수분과 영양을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얼굴은 다른 부위에 비해 피부가 얇기 때문에 수분을 더욱 자주 공급해야 한다. 미스트를 자주 뿌려주고 물도 수시로 마셔 몸 속까지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화장한 얼굴 위에도 부담 없이 덧바를 수 있는 오일이나 보습력이 좋은 쿠션 등이 출시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의 ‘바이오-오일’(60ml/125ml/200ml)은 거칠어짐 등 피부 손상 개선에 효과적인 고보습 오일로 산뜻한 텍스처를 자랑한다. 특히 주요 성분인 퍼셀린 오일™은 피부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아 촉촉하게 가꿔주며, 비타민 A와 E 성분 등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환절기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바르는 것만으로는 부족해 먹는 수분 화장품인 이너뷰티도 인기다. 뉴트리의 ‘에버 콜라겐 유브이 케어(UV care)’(600mg x 84정)는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주름은 물론 보습과 탄력을 동시에 케어해 주는 국내 최초 2중성 기능성을 가진 콜라겐으로 개별인정을 받은 제품이다. 특히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사용했으며, 비타민C 120mg 함유로 피부 건강을 유지해준다.

◆ 모공 속 노폐물까지 제거하는 이중 세안으로 건강한 피부 관리

봄 햇살은 일사량이 많고 자외선 지수도 높아 피부 노화의 최대 적이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은 한 번 시작되면 쉽게 사라지지 않으므로 최대한 접촉을 피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는 꼭 사용해야 하며, 비타민 C 등이 포함된 과일과 채소를 꾸준히 섭취해 건강한 피부 관리를 해야 한다. 또한 피부 세포는 숙면을 취하는 동안 회복하고 재생되기 때문에 자정 이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아쿠탑의 ‘UV 쉴드 모이스트 선 크림’(50ml)은 스킨 피팅 시스템으로 백탁 없이 피부에 균일하게 밀착되며 산뜻한 수분감을 자랑한다. 아쿠탑 시그니처 워터인 셀비오니끈 워터가 함유돼 피부에 빠른 흡수를 도와줘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클렌징 역시 건강한 피부 관리에 있어서 빼 놓을 수 없다. 봄철에는 먼지와 피부 노폐물, 메이크업 잔여물 등이 모공을 단단히 막고 있어 피지 분비가 증가하며 피부 톤이 칙칙해지기 쉽다. 외출 후에는 이중 세안으로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야 한다. 특히 1차 세안 시에는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줄 수 있는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뉴트로지나의 ‘딥클린 브라이트닝 클렌징 오일’(200ml)은 산뜻한 향의 클렌징 오일이 포인트 메이크업부터 워터 프루프 마스카라, 모공 속 피부 노폐물까지 한 번에 부드럽고 완벽하게 딥클린 해준다. 멀버리 추출 성분 함유의 2X 브라이트닝 파워가 세안 후 피부를 더욱 깨끗하고 환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며 세안 후 부드럽고 촉촉해진 피부는 덤.

2차 세안 시에는 피부에 자극 없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어바웃미의 ‘레드 레시피 수퍼 클렌징 밤’(90ml)은 적포도주, 토마토, 석류 등 레드 수퍼푸드 성분으로 이뤄져 촉촉한 딥 클렌징을 도와주는 클렌징 밤이다. 세안 시 흘러내리는 불편함 없이 부드럽게 녹아들어 딥 클렌징에 효과적이고 높은 수분 함유량으로 건조한 환절기에 사용하기 좋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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