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행… 행복주택과도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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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시범지구인 부천중동 조감도. /사진=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시범지구인 부천중동 조감도.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인천 남구로부터 석정지구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이 인가됨에 따라 최초로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LH가 참여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박상우 사장이 지난해 3월에 취임한 이후 ‘도심속에서 알파고를 찾아라’라는 경영화두를 제시하면서부터 도시정비 미래 성장동력의 중점업무로 추진 중이다.

올해는 국토교통부 주요 정책으로 반영돼 LH가 3개 지구(인천석정, 중랑면목, 부천중동) 시범사업을 포함해 10개지구 조합설립을 목표로 추진 중이고 최근 인천 석정지구가 최초로 조합설립인가를 완료했다.

또 LH가 참여하는 시범사업지구중 서울 중랑면목지구도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이미 마친 상태로 이달 중 조합설립을 모두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초부터 LH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지자체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활발히 추진 중이다. 올해 3·4월에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실시해 사업홍보와 사업후보지를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주민대상으로 사업성분석 서비스 제공 및 사업후보지 공모, 연말에는 사업 홈페이지 개설을 통한 토탈서비스 제공도 계획 중이다.

한편 LH는 공급자 위주 정비방식에서 벗어나 원주민들의 재정착률을 높이고 지역공동체를 살릴 수 있는 수요맞춤형 정비사업의 활성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올해 ‘소규모 정비사업부’ 조직을 신설, 가로주택정비사업 뿐만 아니라 빈집정비사업 및 자율주택정비사업, 소규모 행복주택사업 등 도심 주거지 정비의 다양한 사업모델 및 주거상품을 개발 중이다.

특히 소규모 정비사업과 행복주택사업을 연계해 일정물량은 젊은 계층에게 직주근접이 가능한 도심지내 행복주택으로 공급해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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