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봄철 맞아 농산물가격 ‘약보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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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을 맞아 기온 상승 등 생육호전으로 광주·전남지역 농산물가격이 약보합세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관내 소비자들의 농산물 알뜰장보기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는 광주전남 농산물 소식지 ‘얼마요 1705호’에 따르면 지난 6일 광주·전남지역은 학교 개학으로 급식용 납품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기온하락에 따른 생육부진으로 오이, 대파 등은 강세를 보였다. 일부 품목은 월초를 맞아 관례적인 소비위축 영향으로 보합세를 형성했다.

과일류는 생육여건 호전으로 인한 공급물량 증가로 딸기, 방울토마토는 내림세를 보였으나 사과, 배 등 기타 대부분 품목은 소비부진 및 산지 출하조절 영향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특히 최근 가파르게 가격이 상승하던 돼지고기는 사육마릿수 증가로 인한 공급물량 증가로 2주 전보다 가격이 하락했고 AI(조류인플루엔자)여파로 가격이 급등했던 계란도 수입산 반입 및 강세거래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내렸다.

aT 관계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보되면서 일조량 증가 등 생육여건 호전으로 산지출하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기타 대부분 품목은 출하여건 호전으로 약보합세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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