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300억, JTBC "대통령 계속 몰랐다 주장… 장시호 진술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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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300억 JTBC. 사진은 박근혜 대통령. /사진=임한별 기자
박근혜 300억 JTBC. 사진은 박근혜 대통령. /사진=임한별 기자

JTBC '뉴스룸'은 어제(6일) 박근혜 대통령 300억원대 뇌물 수수 혐의를 다뤘다. 앞서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날 최종 수사결과 발표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최순실씨 300억원대 삼성그룹 뇌물 혐의 공모자로 명시한 바 있다.

'뉴스룸'은 "특검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 대통령 임기 안에 (경영권) 승계 작업을 서둘러 진행할 목적이 있었고, 최씨와 박 대통령이 이를 이용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검이 보강 수사를 진행하면서 지난해 2월 있었던 3차 독대 내용이 담긴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수첩이 확보돼 수사가 급속도로 진행됐고, 박 대통령은 계속 몰랐다는 주장을 펴지만 장시호씨 진술로 박 대통령과 최씨가 뇌물수수의 공범임이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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