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규모의 1등 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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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진 신임 신한카드 사장. /사진=신한카드
임영진 신임 신한카드 사장. /사진=신한카드
임영진 신임 신한카드 사장이 7일 “규모의 1등을 넘어 차별화된 ‘온리 원’(Only 1)으로 도약하는 ‘빅투그레이트’(Big to GREAT)’ 비전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임 신임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소공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첫 경영전략으로 3CS를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첫 경영철학으로 창의(Creative), 혁신적인 변화(Change), 막힘없는 소통(Communication)과 끊임없는 학습(Study)을 기반으로 고객과 직원 만족을 실현하겠다는 3CS를 제시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경영방침으로 직원과 함께 꿈꾸는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한 ‘5가지 꿈(D.R.E.A.M.)’을 제시했다. D는 ‘디지털 퍼스트’(Digital First)로 임 사장은 “지금까지와 차별된 고객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R은 ‘신사업육성’(Reinforce Growth Engine)을 의미한다. 경제성장률 둔화와 소비침체로 이미 포화상태인 국내 카드 시장의 어려움을 글로벌 비즈니스와 신사업으로 이겨낸다는 방침이다. 특히 두 분야에서 신한카드가 후발주자인 만큼 특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그는 “시장과 환경이 변화하는 방향을 정확히 예측하는 혜안(Eye of Wisdom)을 갖추기 위해 빅데이터 역량을 더욱 강화하자”고 강조했다.

A와 M은 각각 창의적인 조직문화(Amazing Work Place)와 신한 고유의 문화를 발전(Multiply Shinhan Way)시키자는 다짐을 담았다.

임 신임 사장은 “신한카드의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며 “우리가 만들어내는 신한카드의 밝은 미래를 위해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신바람 나게 뛰어보자”고 강조했다.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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