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청소년 금융교육 '씽크머니 프로그램' 지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14일 화요일 오전 명동소재 YWCA강당에서 진행된 ‘배우고 체험하는 씽크머니 금융교실’ 협약식에서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이명혜 한국YWCA연합회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프로그램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씨티은행
14일 화요일 오전 명동소재 YWCA강당에서 진행된 ‘배우고 체험하는 씽크머니 금융교실’ 협약식에서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이명혜 한국YWCA연합회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프로그램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14일 한국YWCA연합회와 '배우고 체험하는 씽크머니 금융교실'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진회 씨티은행장은 명동 YWCA에서 이명혜 한국YWCA연합회장에게 씨티재단(Citi Foundation) 후원금 4억600여만원(미화 35만 달러)를 전달했다.

지난 2006년 시작된 '씽크머니'는 청소년이 돈과 관련된 올바른 의사결정 능력을 키우고 경제적으로 자립한 건전한 경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는 전문적인 온∙오프라인 강사교육을 이수한 YWCA 봉사자 및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씨티은행은 올해 프로그램부터 학생이 미리 온라인 등으로 학습주제에 관한 지식을 익히고 수업시간에는 이를 바탕으로 토론이나 체험형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인 플립드 러닝(flipped learning) 교수법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 전국 씽크머니 금융교실에 적용할 수 있는 보다 효과적인 교수법을 연구하고 수업 컨텐츠를 축적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20대 청소년이 학자금대출 등 빚을 지는 추이가 증가함에 따라 개인부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청소년 금융포용 동아리(Youth Finclusion Group)' 프로그램도 시작할 계획이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31.88하락 11.3818:01 04/09
  • 코스닥 : 989.39상승 7.3718:01 04/09
  • 원달러 : 1121.20상승 418:01 04/09
  • 두바이유 : 62.95하락 0.2518:01 04/09
  • 금 : 60.94하락 0.318:01 04/09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 [머니S포토] 도종환 비상대책위원장, 2030의원 간담회
  • [머니S포토] '민주당 첫 비대위' 도종환 "내로남불에서 속히 나오겠다"
  • [머니S포토] 주호영 "김종인 상임고문으로 모시겠다"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서북병원 '코로나19 대응' 현황, 경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