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말레이시아 여행박람회 참가… 방한시장 다변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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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마타페어 한국홍보관 전경.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지난해 마타페어 한국홍보관 전경.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말레이시아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방한시장 다변화를 꾀한다.

공사는 오는 17~1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마타페어)'에 참가하여 한국관광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참가 한국 지자체 수가 지난해 5곳에서 11곳으로 크게 증가해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지역이 방한시장 다변화의 중요시장으로 인식되고 있다. 

공사는 참가 지자체들과 함께 아직 덜 알려진 지역관광지들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특히 말레이시아인에게 사랑받았던 한류드라마 촬영지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에서는 '태양의 후예', '구름이 그린 달빛', '푸른 바다의 전설', '도깨비', '사임당, 빛의 일기' 등이 인기를 끌었다.  

또한 말레이시아에서 전통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봄꽃 등 계절상품에 마라톤, 트래킹, 사이클 등 레저활동 소재를 추가한 체험형 관광상품을 여행사와 공동으로 개발하여 소개한다.

마타페어는 말레이시아 최대 여행박람회로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등 주요 경쟁국들이 참가한다. 

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 이영근 지사장은 "말레이시아 관광객은 서울, 제주, 부산, 강원 등지의 쏠림현상이 강하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서울과 부산까지 각각 직항편이 운항되고 있어 서울 입국·부산 출국 또는 반대 경로의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어필하고, 한국 드라마의 인기를 활용한 지역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정웅
박정웅 parkjo@mt.co.kr  | twitter facebook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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