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사고, 도난 택배 차량이 학생 7명 들이받아… 차량에 깔린 1명 병원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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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사고. 오늘(15일) 오전 10시59분쯤 부산 부산진구 동의대 자연관 앞 횡단보도에서 1톤 택배차량이 학생 7명을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동의대 사고. 오늘(15일) 오전 10시59분쯤 부산 부산진구 동의대 자연관 앞 횡단보도에서 1톤 택배차량이 학생 7명을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동의대 사고가 발생했다. 오늘(15일) 오전 10시59분쯤 부산 부산진구 동의대 자연관 앞 횡단보도에서 1톤 택배차량이 학생 7명을 잇따라 들이받았다.

동의대 사고로 택배차량 밑에 깔린 학생 1명이 119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이 학생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택배 차량에 치인 6명의 학생들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동의대 사고를 낸 차량이 인근 시장에서 도난을 당한 것으로 보고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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