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완도해조류박람회' 식음료 안전 대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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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완도군청에서 식음료 안전관리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식음료 안전관리 대책협의회에는 광주식품의약품안전청, 전남도교육청, 외식업협회, 완도군, 박람회조직위원회 등 12개 관련기관 부서장 등 관계관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 유지, 식음료안전관리센터 운영, 식중독 신속검사실 운영 등 식음료 안전관리 대책을 협의했다.

주요 협의 내용은 ▲박람회장 관람객을 위한 식음료 안전관리 방안 ▲박람회 지원기관 역할과 임무 ▲박람회장 내 식중독 예방관리 및 식중독 신속검사실 운영 ▲박람회장 내 식음료 종사자 위생교육 ▲식음료 안전관리에 대한 자문과 행정 지원 등이다.

김진하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 "박람회장을 찾아오는 관람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위생 서비스를 하기 위해 식음료 안전관리와 함께 숙박업소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완도 엑스포벨트 일원에서 4월 14일부터 24일간 '바닷말의 약속, 미래에의 도전'을 주제로 열린다.

 

완도=홍기철
완도=홍기철 honam333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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