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강서미즈메디병원 로타바이러스, 10일동안 감염자 대변에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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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로타바이러스. 강서 미즈메디병원로타바이러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군산 로타바이러스. 강서 미즈메디병원로타바이러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로타바이러스가 전북 군산시 한 산부인과에 이어 서울 강서구 한 산부인과에서 발생했다. 로타바이러스는 구토, 발열, 설사, 탈수를 초래하여 탈수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원인은 손, 입 등을 통한 감염이 주요 전파 경로이며, 잠복기는 24~72시간이다. 감염 이후 임상 증상이 나타나기 전부터 증상이 사라진 후 10일까지 감염자의 대변에 존재한다.

증상은 구토, 발열 증상이 나타나고 설사를 초래해 탈수증을 일으킨다. 감염자 30%는 39℃ 이상 발열을 보이고, 증상은 통상 4∼6일 지속된다.

예방법은 따로 없지만 개인은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의료기관은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권장된다. 염소 소독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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