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인상] 추가 인상, 6월보다 7월 유력… 5월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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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인상. /사진=이미지투데이
미국 금리인상. /사진=이미지투데이
미국이 지난해 12월 기준금리를 인상한 후 3개월 만에 0.25%포인트를 다시 올렸다. 올해 2번의 추가 금리인상이 예고된 가운데 인상시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15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며 기준금리를 현행 0.50~0.75%에서 0.75~0.1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앞서 재닛 옐런 Fed 의장은 3~4개월에 한번씩 금리를 올리겠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6월이나 7월에 추가로 인상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월가 경제전문가들은 인상 전망이 반분되는 6월보다 7월에 올릴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5월 인상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낮게 봤다.

한편 Fed는 2019년까지 매년 0.25%씩 금리를 올릴 것이라 예고했다. Fed가 매년 0.25% 포인트씩 올릴 것으로 가정하면 2019년 말에는 금리가 3.0%까지 상향된다. 지난해 12월 점도표에서 선보인 결과와 동일하다.

재닛 옐런 Fed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금리인상의 간단한 메시지는 미국경제가 좋다는 것”이라며 “3개월 연속으로 월 20만명 이상씩 일자리를 늘려 실업률이 4.7%로 내려갔다. 임금도 올랐고 물가도 연준 목표치인 2%에 근접했다”고 설명했다.
 

박성필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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