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인상] 올해 3~4차례 더 올릴 수도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미국 금리인상. /사진=이미지투데이
미국 금리인상. /사진=이미지투데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한 가운데 앞으로 금리를 몇번 더 올릴 지 관심이 쏠린다. 통화긴축 속도에 따라 세계경제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어서다.

15일(현지시간) Fed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며 기준금리를 현행 0.50~0.75%에서 0.75~0.1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지난해 12월 1년 만에 0.25%포인트 상향한 데 이어 3개월 만에 올린 금리다.

올해 첫 금리인상은 앞서 금융시장이 예상한 6월보다 한 분기나 앞당겨졌다. 시장에서는 앞으로 금리인상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글로벌투자은행은 Fed가 올해 총 3차례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와 바클레이즈 등 16개 글로벌투자은행 중 14기관이 올해 인상횟수를 3번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금리인상이 올해 총 4~5차례 단행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재닛 옐런 Fed 의장은 지난 3일 “올해는 금리가 더 빠른 속도로 올라갈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Fed 인사들도 그동안 빠른 금리인상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이런 근거는 Fed가 올해 기준금리를 3차례 올리겠다고 예고한 것과 달리 4~5차례 인상할 것이라는 분석으로 이어진다.
 

박성필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85.90하락 64.0318:03 01/15
  • 코스닥 : 964.44하락 15.8518:03 01/15
  • 원달러 : 1099.40상승 1.418:03 01/15
  • 두바이유 : 55.10하락 1.3218:03 01/15
  • 금 : 55.39하락 0.3118:03 01/15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 [머니S포토] 기아차 31년만에 '기아'로 사명 공식 변경
  • [머니S포토]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S21' 전작 대비 뭐가 달라졌을까
  • [머니S포토] 이낙연 "불평등해소TF, 이익공유제부터 논의"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