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 산업은행에 주식매매계약서 요구… 법적대응 검토 밝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 /사진=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 /사진=금호타이어 제공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15일 산업은행으로부터 금호타이어 인수와 관련해 우선매수권 행사 여부 통지 공문을 수령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해당 공문에 더블스타와 채권단이 체결한 주식매매계약서를 보내오지 않아 16일 산업은행에 주식매매계약서를 송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산업은행이 더블스타와 맺은 별도의 확약서 또는 계약서를 송부해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측은 채권단이 금호타이어 매각 과정에서 박 회장의 컨소시엄을 부의나 논의하지 않은 것을 문제 삼았다. 하지만 산업은행은 지난 13일 우선협상자인 중국 더블스타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우선매수권자인 박 회장에게 내용을 통보했다.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통보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인 15일까지 주식매매계약서를 비롯한 계약조건을 우선매수권자에게 전달해야 했다.

이와 관련해 그룹 관계자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주식매매계약서와 별도의 확약서(또는 계약서)를 수령한 이후 법적대응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08.99상승 68.3618:03 01/25
  • 코스닥 : 999.30상승 19.3218:03 01/25
  • 원달러 : 1100.70하락 2.518:03 01/25
  • 두바이유 : 55.41하락 0.6918:03 01/25
  • 금 : 55.20하락 0.2918:03 01/25
  • [머니S포토] '전기차 손쉽고 빠르게 충전하세요'
  • [머니S포토] 서울시장 출마 선언 하루 앞둔 박영선, 스마트 슈퍼 방문
  • [머니S포토] 배달 라이더 찾아간 '오세훈'
  • [머니S포토] 4.7 재보궐, 우상호가 꿈꾸는 서울 모습은
  • [머니S포토] '전기차 손쉽고 빠르게 충전하세요'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