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서 ‘사드반대’ 대규모 집회 열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성주 사드 반대 집회. /사진=뉴시스
성주 사드 반대 집회. /사진=뉴시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반대하는 '3·18 소성리 범국민 평화행동 대회'가 18일 오후 경북 성주군 소성리 성주골프장 인근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엔 사드배치철회성주투쟁위원회,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원불교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원 등 3000여 명이 참여했다.

집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법적 근거 없이 추진되는 사드 배치는 원천 무효”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이어 “주민 동의, 환경영향평가 없이 불법적 사드 배치를 하는 것은 막아야 한다”며 “남한으로 향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을 막을 수 없는 사드는 결국 동북아 신냉전을 부르고 한반도 평화를 위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3·18 범국민 평화행동을 통해 정부의 불법과 소성리 주민을 억압하는 행위에 결연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38.19하락 42.2118:05 02/06
  • 코스닥 : 761.33하락 5.4618:05 02/06
  • 원달러 : 1252.80상승 23.418:05 02/06
  • 두바이유 : 79.77하락 1.1318:05 02/06
  • 금 : 1876.60하락 54.218:05 02/06
  • [머니S포토] '이태원 참사 분향소 철거 시도 중단하라'
  • [머니S포토] 이복현 금감원장 "은행지주 지배구조 감독·소통 강화할 것"
  • [머니S포토] 대정부질문 첫날…인사 나누는 한덕수 총리·한동훈 장관
  • [머니S포토] '조국' 징역 2년·추징금 600만원 1심 선고…법정 구속은 면해
  • [머니S포토] '이태원 참사 분향소 철거 시도 중단하라'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