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중고차 사업 뛰어든다… "인증딜러 50명 엄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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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평 중고차 매매센터 /사진=머니투데이DB
장한평 중고차 매매센터 /사진=머니투데이DB

오는 4월 중고차시장에 큰 변화가 불어닥칠 전망이다. 회원 2000만명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큐딜리온 중고나라’가 인증중고차 딜러를 모집하는 것. 회사는 21일부터 31일까지 50명을 엄선,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중고차 거래 시 가장 중요한 건 신뢰. 따라서 큐딜리온 중고나라는 본인인증과 경력인증 심사로 딜러 사업자 신뢰도를 확인한다. 1:1 심층면접과 영업소 현장 실사를 실시해 중고차 매물 품질을 평가하는 등 ‘중고나라 Q5’(Quality 5 step) 검증과정을 거친다.

이번에 선정하는 딜러는 50명으로 서울∙인천∙경기지역이 해당된다. 이들은 하루 500만명 이상 방문하는 큐딜리온 중고나라 내 중고차 카테고리에서 한 달 동안 최대 300대까지 중고차 매물을 등록할 수 있다.

큐딜리온은 중고나라 데이터 추이를 분석했을 때 매물 한 건당 평균 800~1000건의 조회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큐딜리온 중고나라 제공
/사진=큐딜리온 중고나라 제공

이 외에도 영업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도구를 딜러에게 제공한다. 오프라인 영업소 입구에 부착하는 ‘인증현판’과 온라인 상에서 활용 가능한 ‘인증마크’를 준다. 특히 우수한 만족도 평가로 인증자격을 오래 유지해 ‘프리미엄 딜러’로 승격되면 영업용차도 무상제공한다.

중고나라 중고차 서비스는 4월부터 시작한다.

이승우 큐딜리온 대표는 “지난해 중고차 등록대수는 366만6000건으로 신차보다 두배쯤 많았고 매년 꾸준히 증가한다”면서 “중고나라가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후 엄격하게 선발한 50명의 국내 정상급 딜러들과 함께 중고차 거래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딜러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고나라 중고차 인증 딜러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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