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검찰 소환, 바른정당 "포토라인 서는 것 매우 불행… 법·원칙 따라 조사해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박근혜 검찰 소환. /사진=임한별 기자
박근혜 검찰 소환. /사진=임한별 기자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소환과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은 여러 차례 국민에게 약속한대로 성실히 조사를 받고 알고 있는 모든 것을 검찰에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직 대통령이 포토라인에 서는 것은 매우 불행한 일"이라며 "우리는 이 불행에서 교훈을 얻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바꾸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조사해서 역사와 국민 앞에 진실을 모두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오전 9시30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박 전 대통령은 포토라인에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면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23.04상승 20.7218:03 08/02
  • 코스닥 : 1037.80상승 6.6618:03 08/02
  • 원달러 : 1150.90상승 0.618:03 08/02
  • 두바이유 : 75.41상승 0.3118:03 08/02
  • 금 : 73.90상승 0.2218:03 08/02
  • [머니S포토] '정세균과 함께하는 복지국가실천연대와의 대화'
  • [머니S포토] 취재원과 인사 나누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
  • [머니S포토] 민주당 잠룡 이낙연, '코로나19 직격타' 실내체육시설 방문
  • [머니S포토] 공모주 대어 크래프톤
  • [머니S포토] '정세균과 함께하는 복지국가실천연대와의 대화'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