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불청객 황사, "말리고, 막고, 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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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봄이 돌아옴과 동시에 클렌징, 헤어 케어 등 관련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 황사·미세먼지 관련 상품의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약 40% 증가했다.

미세먼지는 모공의 5분의 1 정도의 크기로 매우 작아 피부에 잘 들러붙고 모공 속으로 침투하기 쉽다. 또한 카드뮴, 납 등 중금속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에 남아있을 경우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고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평소에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외출 전, 모발과 두피를 제대로 말려라!
/사진=유닉스전자
/사진=유닉스전자

모발이 젖어 있을 때에는 먼지와 각종 오염물질들이 훨씬 잘 엉겨 붙으므로 외출 전 샴푸를 했다면 모발에 남아 있는 물기를 완전히 말려주어야 한다. 유닉스전자의 ‘나노 모이스처 3D 에어 스핀’은 ‘나노 음이온 기능’을 접목해 먼지 흡착 방지, 모공 청결을 돕는 헤어 드라이어이다. 360도 회전으로 회오리 바람을 형성하는 3D 에어 스핀 노즐이 적용되어 바람이 넓고 고르게 분포, 건조시간을 반으로 줄이고 열로 인한 머릿결 손상을 줄여준다.

◆피부 위에 보호막을 만들어 미세먼지를 차단하자!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스킨케어의 텍스처가 중요하다. 피부의 점도가 올라가면 미세먼지가 더 많이 들러붙을 수 있으므로 끈적하고 유분기가 많은 제품보다는 가볍고 산뜻한 텍스처의 제품을 사용할 것. 또한 미세먼지를 반사시키거나 방어막을 만드는 기능의 안티폴루션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라네즈의 ‘올데이 안티 폴루션 디펜서’는 자석의 반사 원리에서 착안한 ‘더스트 블록’ 기술을 적용해 공기 중의 미세먼지가 피부에 붙지 않도록 돕는다. 피부장벽 강화 및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더해져 피부를 탄탄하게 유지시켜준다.

◆외출 후, 딥 클렌징 통해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자!

외출 후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클렌징’. 모공 속까지 침투한 노폐물은 딥 클렌징을 통해 씻어주어야 각종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다. 흡착 기능의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거나 클렌징 디바이스를 함께 사용하면 더욱 말끔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쏘내추럴의 ‘다크 워시 클렌징 파우더’는 파우더 제형의 클렌징 제품으로 기존에 사용하는 클렌징 폼과 섞어 사용하면 묵은 각질과 블랙헤드 및 화이트헤드 등을 제거해준다. 흡착력이 우수한 머드 클레이를 함유, 손에 닿지 않는 모공 속 노폐물까지 강력한 딥 클렌징을 도와준다.

두피와 모발 관리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두피에 미세먼지가 쌓이면 염증, 가려움증 등 두피 트러블을 비롯, 심할 경우 탈모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샴푸 외에도 노폐물 제거를 돕는 두피 스케일링과 같은 스페셜 케어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닥터포헤어의 ‘폴리젠 이지스왑’은 면봉 타입의 두피 스케일링 제품. 5가지 에센셜 오일이 함유돼 두피의 진정을 돕고 쿨링감을 제공해 두피의 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특징이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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