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향 "이하늬에게 아우라 느낀다…함께 작업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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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를 선보이며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낸 배우 조수향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조수향은 콘셉트에 맞는 무드를 연출하며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조수향은 연기 시작에 대해 “연기에 대한 큰 뜻이 있었기 보다는 호기심으로 시작하게 됐는데 연기를 하다 보니 새로운 것들을 찾는 과정들이 너무 재미있었다. 처음에는 아무런 지식도 많지 않은 상황에서 그 당시에 왕십리에서 안양까지 오가며 ‘굳이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러다 좋은 선생님도 만나고 연극도 하고 되면서 스스로 치유하고 배워나갔다.”고 말했다.

많은 청춘들의 공감으로 가득 찼던 MBC ‘생동성 연애’의 상대배우인 윤시윤과의 호흡에 대해 묻자 “처음 리딩할 때부터 시윤 오빠가 장난 잘치고 사교성도 좋아서 그런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친한 옆집 오빠같은 느낌이었다. 리딩 후에 낮에 간단하게 맥주를 마셨다.(웃음) 이야기도 친근하게 주고받고 나누다 보니까 같이 연기하면서 크게 어렵거나 한 부분은 없었다.”며 첫 만남에서부터 완벽한 파트너였다고 전했다.

20대 후반으로 접어든 또 다른 청춘의 배우 조수향의 자신의 20대 초에 대해서 후회가 조금 들기도 한다고 답했다. 해본 것보다 못해본 것에 대한 후회가 점점 들기 시작하면서 주변 지인들의 말도 이해할 수 있다는 그녀는 겪지 못해본 일들에 대해서 계속 시도하고 경험해보고자 하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작품에 함께 했던 아역배우 김새론, 김향기에 대해서는 “주변에서 다들 ‘어떻게 저 나이에 저러지’라는 말을 하는 것처럼 나 역시도 그런 생각을 갖게 됐다. 나보다도 활동을 더 많이 했던 경험들이 있는 만큼 모든 부분에서 프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몸만 작은 그런 느낌이었다."라고 평했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같이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로는 배우 이하늬과 박해일을 꼽았다. 특히 배우 이하늬의 독보적인 행동과 느낌에서 건강한 아우라가 느껴진다며 꼭 한번 만나고 싶다는 수줍게 말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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