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본인양, 박범계 "1073일의 기다림 하루만에… 박근혜 내려오고 세월호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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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떠오른 세월호. 세월호 인양. 오늘(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인양 작업 중인 재킹바지선 사이로 선체 우측면이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뉴스1
3년만에 떠오른 세월호. 세월호 인양. 오늘(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인양 작업 중인 재킹바지선 사이로 선체 우측면이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뉴스1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년 만에 떠오른 세월호에 대해 "1073일의 기다림이 하루만에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오늘(23일) 박범계 의원의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본인양과 관련,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왔다. 박 전 대통령 사법처리 뉴스가 세월호 뉴스로 덮힐일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월호특조위 구성에 공안검사출신 추천해 방해하고, 특조위 활동을 세금도둑이라고 비난하고, 특조위가 국회에 요청한 특검안도 무시하는… 이 모든 것이 박통이 서릿발 같을 때 벌어진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그의 7시간과 함께 진상을 규명하여 책임을 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세월호는 지난 2014년 4월16일 침몰한지 1073일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11시까지 세월호 상단을 수면 위 13m까지 인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인양 고박작업(배를 고정시키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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