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남도학숙, 내년 2월 문연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제2남도학숙 건립공사 조감도
▲제2남도학숙 건립공사 조감도
광주광역시와 전남도가 서울에 유학중인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상생협력과제로 공동 추진한 제2남도학숙이 내년 2월 문을 연다.

광주시는 총사업비 498억원을 들여 첨단설계를 적용, 서울시 은평구 녹번동에 건립하고 있는 제2남도학숙이 오는 11월 선보일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60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제2남도학숙은 지하1층 지상7층 규모로 도서관, 독서실, 구내식당,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세미나실, 최첨단 학사관리시스템을 갖췄다.

기숙사비는 기존 남도학숙과 동일한 월 15만원으로, 지역 유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작구에 위치한 제1남도학숙은 850명을 수용해왔지만 입사 경쟁률이 치열해 광주시와 전남도는 2014년부터 '제2남도학숙 건립 방안 정책 연구'를 시작, 2015년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건립을 추진했다.

오순철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지난해 철도파업으로 레미콘 공급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적기 준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정태관
광주=정태관 ctk331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49.50상승 5.6311:45 03/03
  • 코스닥 : 926.89상승 3.7211:45 03/03
  • 원달러 : 1123.60하락 0.411:45 03/03
  • 두바이유 : 62.70하락 0.9911:45 03/03
  • 금 : 61.41하락 2.8211:45 03/03
  • [머니S포토]용산 정비창 부지 정화사업 현장, 안전모 착용하는 '김종인'
  • [머니S포토] 제3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발언하는 홍남기
  • [머니S포토]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선포식'
  • [머니S포토] 홍남기 부총리 '4차 재난지원금 690만명 지원"
  • [머니S포토]용산 정비창 부지 정화사업 현장, 안전모 착용하는 '김종인'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