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최성, 세월호 배지 설전… "필요할 때 뗐다 붙였다" 말에 "매도 마라" 받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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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최성. 사진은 이재명 성남시장. /사진=임한별 기자
이재명 최성. 사진은 이재명 성남시장. /사진=임한별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과 최성 고양시장은 오늘(26일) 대전MBC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자 경선 토론회에서 설전을 벌였다.

이 시장은 "수도권 규제를 완화하는 것은 현재 상태에서 옳지 않다고 본다"고 주장하자 최 시장은 "과연 자치단체장으로서 할 말인지 충격적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시장은 최 시장이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토론을 9차례 해보니 대단히 고집이 세다'고 말한 데 대해 "실례라고 본다. 방향이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 시장이 "(최 시장은 세월호 배지를) 필요할 때 뗐다 붙였다(한다)"고 주장하자 최 시장은 "매도하지 마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시장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게 네거티브라고 하는 것이 네거티브다. 문 전 대표 호위무사 최 시장에 대해 문제를 삼아야지, 안 지사에 대해 네거티브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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