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상서 어선 충돌후 도주 러시아 화물선 선장 등 2명 구속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여수 해상에서 어선과 충돌한 후 아무런 구호조치없이 도주한 러시아 국적의 화물선 선장과 항해사가 구속됐다.

27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19일 새벽 1시경 여수 소리도 남동쪽 55㎞ 해상에서 러시아 국적 A호(6689톤)가 조업 중인 어선 O호(4.99톤)와 충돌한 후 사고 수습을 하지 않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특가법상 선박교통사고 도주)로 A호 선장 K모씨(53)와 항해사 D모씨(43)를 구속했다.

당시 사고로 O호 선원 1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작업에 나섰지만 이 시각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레이더 영상 및 항적 자료를 통해 사고현장으로부터 135㎞를 벗어나 영해 밖으로 뺑소니하는 것을 차단, 여수항으로 회항시켰다.

여수해경은 선장과 항해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수=이재호
여수=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광주전남지역 경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49.32상승 24.6818:01 06/11
  • 코스닥 : 991.13상승 3.3618:01 06/11
  • 원달러 : 1110.80하락 518:01 06/11
  • 두바이유 : 72.69상승 0.1718:01 06/11
  • 금 : 71.18상승 0.4718:01 06/11
  • [머니S포토] '국민의힘 30대 당대표 탄생'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줄확진 '올스톱'
  • [머니S포토] 공수처 수사 관련 발언하는 김기현 권한대행
  • [머니S포토] 캐딜락 5세대 에스컬레이드, 압도적인 존재감
  • [머니S포토] '국민의힘 30대 당대표 탄생'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